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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이 7일간 서로의 몸이 바뀐 채 생활하는 가볍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 “아빠는 딸” 뻔하다면 뻔할 수 있는 이야기 전개이지만 중간 중간 웃음 포인트도 있고 가족들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이다 사실 이번에 두 번째 보게 됐지만 재밌게 봤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