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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스위트 슬리퍼여기 가 봤는데 어때? 2019. 12. 29. 05:32
대한항공에서 비행기 기종이 변경되어 좌석 번호 조정이 필요하다는 알림톡을 받고,
확인해보니 스위트시트가 슬리퍼시트로 바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그래서 스위트시트와 슬리퍼시트의 차이를 찾아 보았다.
프레스티지 스위트 시트: 독립된 개별 공간, 180º 완전 평면 좌석
좌석 간 간격 190cm, 좌석 너비 53cm인 넓은 공간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휴식공간 제공,
옆좌석과 공간이 분리되어 프라이버시가 보장되고 출입이 자유로운 자석
*실제 침대 길이는 좌석 간 간격보다 짧다프레스티지 스위트 시트 프레스티지 슬리퍼 시트: 180º 수평으로 펼쳐지는 아늑한 침대형 좌석
좌석 간 간격 188cm, 좌석 너비 51~53cm인 넓은 공간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휴식공간 제공,
옆좌석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운, 완벽하게 독립된 개인 공간 제공,
눈높이에 맞게 독서등의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빛이 분산되지 않는 집중 조명으로 눈의 피로 감소프레스티지 슬리퍼 시트 스위트 시트가 좀 더 독립적이고, 창가쪽에 앉더라도 돌아 다니기가 편하다.
승무원들이 음식을 갖다 주는 걸 받을때에도 불편함이 덜하다두 좌석 자체만의 차이뿐만 아니라, 리모콘에도 차이가 있었다
프레스티지 스위트 시트 리모콘 프레스티지 슬리퍼 시트 슬리퍼시트 리모콘이.. 스위트시트 리모콘보다 좀 구버전인 것 같고,
누르기에도 불편하고, 작동하는 게 쉽지 않았다.좌석조절하는 것은 거의 비슷하다
왼쪽 사진: 프레스티지 스위트시트, 오른쪽 사진: 프레스티지 슬리퍼시트 테이블도 차이가 있다.
프레스티지 스위트시트 프레스티지 슬리퍼시트 스위트시트는 꾹 누르면 테이블이 나오는 식으로 되어 있고, 슬리퍼시트는 테이블을 꺼내는 식으로 되어 있다.
스위트시트는 테이블을 밀어서 가로로 된 테이블을 세로로 밀어내고 다닐 수 있고,
슬리퍼시트의 테이블은 앞, 뒤로 밀고 당길 수 있게 되어 있고, 반으로 접어서도 쓸 수 있다마지막으로 화장실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프레스티지 스위트시트_B787 프레스티지 슬리퍼시트_A330 이건 스위트시트가 있던 B787과 슬리퍼시트가 있던 A330의 기종의 차이일 수도 있다
B787 화장실은 두 명은 들어올 수 있을 정도의 크기가 됐지만, A330 화장실은 혼자 있기에도 복잡했다어느 점을 비교하든 간에 스위트시트가 슬리퍼시트보다 훨 좋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