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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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화이트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이건 먹어보니 어때? 2020. 2. 4. 05:20
스타벅스의 밀크쉐이크, 바닐라 크림 프라푸치노를 먹을까 하다가, 조금 더 달콤한 음료가 먹고 싶어 고른, 화이트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 화이트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 가격: 6,100원 칼로리(열량): 360Kcal 1회 제공량: 355ml *대두, 우유, 토마토 내가 주는 맛 별점: ★★★☆(3.5/5점) 급했는지 딸기 시럽이.. 컵 주변에 묻어서 직원이 바쁜가보다 했다 음료를 마시려고 빨대를 뜯었더니!!! 어! 갈색이었다 새로운 빨대가 갈색으로 나온다더니, 프라푸치노용 빨대는 갈색으로 바뀐 듯 하다 종이빨대가 갈색으로 바뀐다고 했는데, 프라푸치노용 빨대가 먼저 바뀐 것 같다 빨대는 써 보니, 처음에는 흰 종이 빨대보다 딱딱하긴 했지만.. 역시나 종이빨대라서 끝에갈수록 흐물흐물해져서 끝까지 쓰기 어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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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할라피뇨스테이크바게트 (feat. 밀크쉐이크)이건 먹어보니 어때? 2019. 10. 23. 13:29
투썸 할라피뇨스테이크바게트의 후기를 적어 보려 한다. 이미 밀크쉐이크 - 바닐라를 먹은 후라 배가 썩 고프지 않았지만 흠 할라피뇨스테이크바게트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일단 질겼다. 바게트빵이 너무 질겨서 나이프로 잘리지가 않았다 (잇챠) 그리고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느끼했다. (원래 치즈 엄청 좋아하는뎅☞☜) 하지만 함께 준 피클덕에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었는데.. 피클은 4개뿐(또르르) 먹는 사진을 먹기 전에 바로바로 찍는 편인데.. 오늘은 안 찍어서.. 후기만!! 다음엔 더 맛있는 걸 먹어야겠다 밀크쉐이크 후기도 짧게 남겨보자면 밀크쉐이크를 파는 카페가 몇 군데 없어서 투썸 오면 가끔 시켜먹는 메뉴. 입에 남는 텁텁함을 빼곤 어릴 적 밀크쉐이크가 그리울 때 먹으면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