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
피부일기를 쓰게 된 이유 #2이거 써 보니 어때?/피부일기 2020. 3. 31. 03:51
앞선 몇 달간 어떻게 하면 피부가 조금이라도 호전 될까 하며, 요리조리 검색도 해 보고, 그냥 혼자 기록하면서 피부과를 다녔습니다. 이제부터는 혼자 끙끙 앓던 속앓이를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여,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며, 저의 피부 변화를 꼼꼼하게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또한 피부에 대한 고민이 생기고부터, 여러 좋다고 광고하는 제품들을 찾아보고 후기를 읽어보면서, 제 피부에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썼던 화장품뿐만 아니라, 새롭게 사용할 화장품들을 저의 피부 상태 변화에 초점을 맞춰 화장품 후기를 주관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여러 제품에 대한 제 피부가 반응하는 개인적인 견해를 올리는 것이므로, 어떤 한 제품이 좋다, 나쁘다라곤 말하기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