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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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일기를 쓰게 된 이유 #10이거 써 보니 어때?/피부일기 2020. 6. 1. 16:46
거실 매트생활을 시작했고, 아직까지는 피부가 거칠고 가려워서.. 엘리델을 발라 주었습니다. (좋아지더라도, 일단 6월 한 달간은 중단하지도, 테이퍼링도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바를 예정입니다.) 여전히 피부는 거칠었고, 오른쪽 턱부분이 가려웠습니다. 이 날따라, 얼굴 당김은 없었지만, 여전히 피부는 거칠었고, 왼쪽 턱부분이 가려웠습니다. 이 날은.. 얼굴 왼쪽 뺨에 수포 1개가 생겨 있었습니다.. 원래 다니던 피부과에 찾아 갔지만.. 이유를 모르겠다며, 대학병원 의뢰서를 써 주었습니다.. 피부는 이 날도 거칠었지만, 가렵다는 느낌은 많이 갈아 앉았습니다. 일주일간 피부유산균 매일 1봉(10억)씩 복용, 세면대 필터 교체, 거실 새 매트에서 취침을 해서 그런지, 피부 가려움이 많이 가라 앉았고, 특히,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