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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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포츠심리학 기출 6번 ~ 10번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이거 공부 했더니 어때?/생활스포츠지도사 2019. 11. 6. 16:47
문제에서 '자기효능감(self-efficacy)'에 관한 설명을 고르라고 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기대하는 의미의 보기를 고르려고 했다. 보기 1번에서는 '자기효능감이 높은'이므로 '역경 잘 대처'하므로 옳다고 생각했다. 보기 2번은 몰라서 남겨두고, 보기 3번은 '믿음'이란 단어에서 옳은 보기라고 생각했다. 보기 4번은 '부정적'일 때, '떨어진다'므로 맞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보기 2번를 정답으로 택했다 반두라(A. Bandura)의 자기효능감 이론: 자기효능감이란 특수한 상황에서의 성공에 대한 기대감 즉,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상화엥 맞게 조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능력에 대한 믿음 자기효능감 선행 요인으로는 성공적 수행, 대리 경험, 사회적 설득, 정서적 각성 보기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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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포츠심리학 기출 1번 ~ 5번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이거 공부 했더니 어때?/생활스포츠지도사 2019. 11. 5. 17:34
사실 심리학분야의 문제라서 보기 3번의 운동심리학과 헷갈렸다 경기상황을 '고려'하고, '결정' 그리고 '확인'하고 '던진다'라는 동사들에서 힌트를 얻었고, '여러 정보를 종합/판단'한다고 하여 보기 1번을 택할 수 있었다 운동제어: 스포츠심리학의 하위 분야 중 하나로, 인간이 운동을 생성하고 조절할 때 사용되는 원리 규명 몰라서 찍었는데... 틀렸다 운동 기술의 일차원적 분류 기준: 근육의 크기(대근운동, 소근운동), 움직임의 연속성(연속적 운동, 불연속적 운동, 계열적 운동), 환경의 안정성(폐쇄 운동, 개방 운동) 스포츠 선수들의 루틴에 대해서는 들은 적 있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루틴은 항상 해 오던 행동을 의미하므로, 보기 1번의 '수정'을 보고 오답으로 골랐다 보기 2번은 '불안 감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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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거 공부 했더니 어때?/생활스포츠지도사 2019. 10. 25. 00:09
아무리 운동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필수 조건 필기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7과목 중 5과목을 선택해서 치뤄진다 스포츠 지식은 배운 적 없어서 조금이라도 아는 분야다 싶은 과목을 정해야만 했다. 국민체육공단에 들어가면 기출문제를 뽑아볼 수 있다. 그래서 나는 2019년 기출을 뽑아 훑어보았다. 역시나 모르는 말투성이다. 그나마 익숙하고 배운 적 있는 교육학, 과학 지식이 들어간 스포츠 심리학,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스포츠교육학, 그리고 스포츠윤리를 공부하자라고 마음 먹었다 과목마다 만점의 40%이상이므로, 총 20문제 중 8문제 이상은 맞춰야 한다 그리고 선택한 5과목 평균 60%이상 득점해야 하므로, 총 100문제 중 60문제 이상은 맞춰야 된다는 것이다. 문제가 객관식이라 암기를 해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