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골든 세서미 라떼

이번엔 스타벅스 뉴이어메뉴 중 하나인 골든 세서미 라떼를 마시러 갔다

나름 선방 친 해피 치즈 화이트 모카 덕분에, 별 거부감없이 바로 주문을 했다

골든 세서미 라떼
가격: 6,100원
칼로리(열량): 340Kcal
1회 제공량: 355ml
*우유
내가 주는 맛 별점: ☆(0.5/5점)

 

세서미는 영어 sesame를 발음 그대로 쓴 단어로, 참깨를 의미한다

 

음료 이름 그대로, 음료 위에 뿌려진 것은 참깨였다

그리고 골든슈가가 함께 뿌려져있었다

맛보기 전에 향을 봤는데... 흠? 단 조청 냄새가 났다

그러고 나서는 바로 한 입을 먹어봤는데... 이건 도대체 무슨 맛인가..
단맛과 함께 느껴지는 참깨......

진짜 맛없음 정말 맛없음
이런 건 제발 만들지 맙시다 ㅠ

무료쿠폰으로 사 먹어서 망정이지... 아니다 무료쿠폰으로 사 먹었지만... 무료쿠폰이 너무 아깝다 헝헝
한 두입 먹고 더 이상 먹지 않고 버렸다 ㅠ

새로운 신메뉴 개발하는 건 좋은 일이지만 마실 수 있는 걸 팔아주세요 제발~~

내가 주는 맛 별점: ☆(0.5/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