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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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관광지 Currumbin Wildlife Sanctuary, 커럼빈 야생 보호구역 #1여기 가 봤는데 어때?/해외 2019. 12. 18. 05:30
Tropical Fruit World를 하룻동안 투어하기에 나쁘지 않은 장소였지만, 남은 하루를 숙소에서 보내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어서 서둘러 다른 관광지, Currumbin wildlife sanctuary,커럼빈 야생 보호구역으로 갔다 오후 2시 30분쯤 도착한 Currumbin wildlife sanctuary, 직원이 마칠 시간이 다 되어서, 주차장을 무료개방한다고 했다. 주차장은 5:30까지 열려있다고 한다. 주차장을 나오면 길 건넛편에 입구가 보이기 시작한다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입구! currubin wildlife santuary의 시작은 기념품 매장이었다 영리조직이 아니라는 currumbin wildlife sanctuary는 입장료나 기념품의 수익으로 운영이 된다고 한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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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관광지 TROPICAL FRUIT WORLD, 트로피칼 프루트 월드 #2 투어여기 가 봤는데 어때?/해외 2019. 12. 16. 05:31
안쪽으로 들어와보니, 앉을 수 있도록 배치해 둔 나무 의자들이 있었다 그리고 여러 과일들과 물건들이 시식할 수 있게 진열되어 있었다 사람들이 모두 앉고 나니, 직원이 설명을 시작했다 맨 뒷자리에서 이 모습을 보니, 예전 여행사투어할 때 관광지가면 특산품 구매하도록 광고해서 판매하던 그 모습이 떠올랐다 설명의 내용에는 각각의 과일을 소개하는 내용이 있기도 했지만, 역시나 과일로 만든 제품, 아보카도 드레싱, Black Sapote, 검은감으로 만든 드레싱 등을 홍보했다 외국이나 한국이나 관광지의 특성은 똑같나보다 히히 드디어 설명이 끝나고 즐거운 시식타임! 파인애플이랑 나초 발린 아보카도드레싱은 아보카도를 먹어봤기 때문에,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었다 바나나도 자주 먹는 과일 중 하나라 먹었는데.. 그 위에..